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탐정 코난 범인 한자와 씨/줄거리 (문단 편집) === FILE. 10 [[명탐정 코난: 이차원의 저격수|이차원의 방문자]] === 한자와는 여느 때처럼 비디오 가게에서 업무를 보며 [[사토 미와코|어떤 젊은]] [[타카기 와타루(명탐정 코난)|형사 커플]] 손님의 건을 마무리하고 다른 알바생들이 자기 일까지 죄다 떠맡겨서 힘들어하며 퇴근한다. 관리인을 통해 엄마가 보내준 택배를 받는다.[* 한편 사구루가 맡긴 왓슨은 부리로 한자와의 침대를 망가트린다.(...)] 택배 내용물 중 촌스러운 옷을 발견하고 엄마한테 전화를 거는데, 한자와의 엄마는 주말에 자기가 베이카 초에 놀러간다고 말한다. 이에 한자와는 주말에 베이카 역으로 마중나오고 엄마가 베이카 초에 처음왔을 때 자신이 그랬었던 것처럼 교통카드를 터치해야 하는데 넣는 건 줄 알고 버벅대자 당황한다. 게다가 엄마가 큰 소리로 사투리를 쓰고 자기가 돌려보냈던 촌스러운 옷을 입고 있어서 더욱 당황한다. 한자와는 엄마한테 알바가야 한다고 쏘아붙이고 비디오 가게에서 옷을 갈아입고 나오는데 엄마가 이쿠미와 하루후미한테 인사하며 자신을 막 칭찬하는 것을 보자 엄청 창피해하고, 도쿄에서 안먹는 [[날치]] 구이[* 진짜 날치를 구운 것이 아니고 단순히 상품명이 그럴 뿐이지 실제로는 [[어묵]]이다. 상품명으로 보아 날치가 들어간 어묵으로 보인다.][* 여담으로 슈쿠지로는 날치 구이를 받고 감사 인사를 하면서 침을 질질 흘린다.(...) ~~[[메구레 쥬조|그 뚱땡이 경부]]도 환장했을 듯하다.~~]를 선물로 주자 당황한다. 알바가 끝난 후, 한자와는 셰어하우스에 돌아오는데 엄마가 셰어하우스 사람들에게 음식을 대접해주고 있었고, 이에 엄마에게 무시당하고 있다며 그만 돌아가라고 소리를 지른다. 이에 한자와의 엄마는 돌아가는데[* 그 와중에 셰어하우스 사람들 중 선글라스 쓴 남자 날라리는 한자와의 엄마에게 랩배틀을 하자며(...) 버릇없게 군다.] 가면서 사투리로 알아듣지 못할 말을 한다. 다른 사람들은 무슨 뜻인지 모르는데 한자와가 말하길 자기 엄마가 말한 말의 뜻은 "고마워"라고 알려준다. 다음 날 탐정들이 알바일을 팽개친다는 문자를 보내지 않은 것을 본 한자와는 오늘은 느긋하게 보내려 하는데 셰어하우스 일행들로부터 뉴스에서 벨트리 타워가 폭탄 테러로 인해 타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갇혀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. 이에 한자와는 자기 엄마도 벨트리 타워에 갇혀있는 줄 알고 걱정되어 달려나가며 엄마를 큰 목소리로 외치는데, 한자와의 엄마는 공원에서 멀쩡히 과일 [[솜사탕]]을 먹고 있었다.(...)[* 솜사탕 가게에서 [[스즈키 소노코|마빡머리 여고생]]과 [[모리 란|뿔이 달린 여고생]]이 같이 있다.] 알고보니 한자와의 엄마는 솜사탕 사느라 오래 기다린 덕분에 테러에 휘말리지 않은 것이었다. 이후 한자와는 자신에게 일을 떠넘기는 탐정들의 전화를 씹고 엄마와 함께 도쿄 타워를 구경하러 간다. * 폭탄 테러를 당한 것은 아니지만 극장판 18기 '[[명탐정 코난: 이차원의 저격수|이차원의 저격수]]'에서 벨트리 타워에서 저격 사건이 2건이나 발생하고 조명을 부수기 위해 폭파 사건도 일어났다. 그리고 한자와가 엄마와 구경을 가려고 하는 도쿄 타워는 극장판 13기 '[[명탐정 코난: 칠흑의 추적자|칠흑의 추적자]]'에서 검은 조직에 의해 개박살이 난다. 다만 이 두 건 모두 타워가 박살날 때는 일반인의 출입이 없는 시기였기에 한자와와는 무관할지도 모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